만성 간염

 

 

대한민국에서 이익집단에 의해 한약이 간독약으로 세뇌된바 있습니다.

 

일본 내과의료에서는 질병치료에 한약 병행치료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일본 내과병원에서 한약처방을 병행하는 첫 번째 질환이 바로 만성 간염이니,

대한민국의 음해성 의료 행태가 개탄스럽습니다.

 

  

한의사의 정확한 진찰 및 전문 한의약 처방후 GOT, GPT, GGT 등 간검사로

한약이 간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정상화시킨다는 것을 간수치 개선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지방간, 만성B형간염 등 간질환에 정확한 한약처방으로 좋은 치료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만성B형간염의 정확한 한의약 치료로, HBe항체 형성으로 B형간염 바이러스 활동성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합니다.

 

피로와 소화장애 개선의 뚜렷한 호전반응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간기능검사 소견상 호전반응을 체크합니다.

 

전문 한의약 치료를 6-7개월 받은 환자 70%에서 정상 간기능소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정확한 한의약 처방후 검사상 간기능 정상유지 확인후 복약을 중단하는 것이 확실한 치료를 위해 바람직합니다.

향후 4개월간 추적검사하여 바이러스의 전염성 소멸과 HBV-DNA 검사로 완치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간염 치료시는 당연히 금주하고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휴식을 취합니다.

 

 

 

 

 

 

 

 

신장염

 

 

스테로이드, 진통제, 항생제 등으로 올라간 GOT, GPT, GGT 간수치가 전문 한의약 처방후 정상으로 떨어지듯,

똑같이 마찬가지로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 등으로 올라간 Cre, BUN 신장 수치가 정확한 전문 한의약 처방으로 떨어지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일본 내과 의료에서 한약처방을 병행하여 치료하는 질환 1위가 만성 간염이며, 9위가 바로 신염, 신증후군입니다. 

 

 

 

 

백문 불여일견(百聞 不如一見)이니 전문 한의약 처방후 직접 혈액검사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원의 치료사례에서 Cre, BUN 신장수치 10여년 정상화 사례들도 참고하세요.